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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농어민수당, 우리 동네는 얼마나 받을까
농어민수당은 중앙정부가 아니라 시·도·군이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는 제도예요. 그래서 옆 동네와 우리 동네 지급액이 다를 수 있고, 어떤 곳은 가구당 한 번, 어떤 곳은 개인별로 지급하기도 해요. 2026년 기준으로 확인된 주요 지역 현황을 정리했어요.
지역별 지급액 비교
| 지역 | 연간 지급액 | 비고 |
|---|---|---|
| 전라남도 (도 전체) | 70만 원 | 올해 인상, 전국 최고 수준 |
| 전남 여수시 | 70만 원 | 도 기준과 동일 |
| 경상북도 (도 전체) | 60만 원 | 모이소 앱으로 신청, 미신청 시 지급 안 됨 |
| 경북 영양군 | 60만 원 | 3,989농가 · 총 23.9억 원 지급 |
| 경북 영주시 | 60만 원 | 10,489농가 · 6월 1일 지급 시작 |
| 충남 태안군 | 최대 80만 원 | 1인 가구 기준 상향 |
| 경기도 (기회소득) | 최대 120만 원 | 개인별 지급, 가구 단위 아님 |
| 제주도 어업인수당 | 45~50만 원 | 1인 어가 50만 원 / 2인 이상 어가 1인당 45만 원 |
※ 전국 250여 개 시·군·구를 전수 조사한 표는 아니에요. 위는 보도자료·지자체 공고로 확인된 지역만 정리한 것이라, 다른 지역은 표에 없다고 지급이 없는 게 아니에요.
가구당 지급 vs 개인별 지급, 이게 진짜 중요해요
같은 60만 원이라도 가구당 1인만 받는 지역과 가구원 각자 받는 지역은 실수령액이 완전히 달라져요. 대부분의 지자체는 동일 가구로 판단해 대표 1인에게만 지급하지만, 경기도 기회소득처럼 개인별로 지급하는 곳은 부부가 각각 받을 수 있어요.
부부가 세대를 분리하면 각각 받을 수 있을까? 대부분 지역은 여전히 동일 가구로 판단해서 1인만 지급돼요. 개인별 지급을 원칙으로 하는 일부 지역만 예외예요.
지급 방식도 지역마다 달라요
현금이 아니라 지역화폐나 선불카드로 지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제주도 어업인수당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로, 영양군은 지류 상품권으로 지급돼요.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고, 기한 안에 쓰지 않으면 소멸될 수 있으니 받은 뒤 방치하지 않는 게 좋아요.
공익직불금과는 별개예요
농어민수당은 지자체 예산, 공익직불금은 국가 예산으로 운영돼서 두 가지 모두 받을 수 있어요. 공익직불금을 받았다고 농어민수당 신청 자격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 두 제도를 헷갈려서 신청을 포기하지 않아도 돼요.
"연 60만 원, 큰돈은 아니지만
신청 안 하면 그냥 없는 돈이 됩니다."
신청 안 하면 그냥 없는 돈이 됩니다."
신청 전 확인할 것
신청 기간은 대부분 2월~4월에 몰려 있어요. 2026년 기준으로는 이미 마감된 지역이 많고, 자동 지급이 아니라 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신청기간을 놓쳤다면 아쉽지만 다음 해를 기다려야 해요.
정확한 우리 지역 정보가 필요하다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지역별 세부 조례는 매년 바뀔 수 있어요.
신청자격 · 중복수령 총정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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