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받던 검사, 이제는 눈치 봐야 할지도? 2026년 건강보험 수가 혁신이 가져올 변화

보건복지부 공청회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수가 보상체계 전면 개편

2026년 6월 1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환자들은 어디서든 제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의료인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의료현장과 필수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연 2조+

과보상 검사 수가
절감 목표액

6,000+

의과 수가 항목
균형 조정 대상

20년

동결됐던
진찰료 인상

수가 인하 (과보상)

검체검사 · CT · MRI

수가 인상 (저보상)

필수의료 · 기본진료료

검체검사 수익률 192%, CT·MRI 169~274% → 단계적 조정, 2029년 균형 수가 목표
인상

진찰료 전면 인상

20년간 동결된 진찰료 상향, 3분 진료 탈피 — 심층 진찰·상담 중심으로 전환

강화

응급의료 보상 대폭 확대

어느 지역에서든 응급실 진료·수술·중환자 치료까지 최종치료 보상 인상

강화

소아·분만 보상체계 신설

성인과 다른 소아진료 특수성 반영, 고위험 제왕절개 가산 신설, 산모 관리~신생아 전 과정 지원

확대

재활·재택 치료 연속 보상

수술 후 회복기 재활 → 퇴원 후 재택 치료까지 끊김 없는 보상체계 구축

우대

지역 취약지 수가 우대 원칙 확립

비수도권 및 수도권 취약지 우대 수가 원칙 법제화, 단계적 확대

인하

과보상 검사 수가 단계적 조정

검체검사·CT·MRI 수익률 초과분 조정, 절감 재원을 필수의료로 재배분


국립대학병원설치법 개정

소관부처 교육부 → 복지부 이관 (2026년 8월), 지역필수의료거점병원 육성

지역필수의료법 제정

2026년 3월 제정,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법적 근거 마련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 중과실 없는 경우 기소 제한 — 형사 부담 완화

필수의료 배상보험 확대

산부인과·소아외과 등 의료사고 배상액 17억원까지 보장

2026년 상반기

비용분석 기반 상대가치 조정방안 마련, 과보상 수가 인하 결정

2026년 하반기

저보상 필수의료 수가 인상 시행,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개시

2029년 목표

균형 수가 체계 완성, 상대가치 2년 주기 상시 조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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